분류 전체보기200 샤넬 드디어 샀다! 드디어.. 샤넬 샤넬 노래를 부르다 드디어 사게 됐다 저녁부터 자꾸 샤넬 생각이 났는데 지금 얼른 사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듦. 다음날 오전 10시 30분!! 백화점 여는 시간에 맞춰서 샤넬 고객센터에 전화해 봤다. 전화는 계속 안 되고 상담사가 없다고 계속 끊어버림 대기도 안태워줌..ㅠㅠㅠ 오늘도 못 사는 건가 하고 있는데 전화 대기로 넘어감!!!! 오오 전화하기도 이렇게 힘들어서야... 내가 원한 건 코코 핸들이나 클래식 플랩백이었는데 없을 가능성이 많기에 전화로 재고 물어보고 갈 생각이었다 대기를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드디어 상담사가 받았다 ~ 혹시 코코샤넬 재고 있나요??? ㅋㅋ 샤넬에 전화해서 샤넬 있냐니.. 상담사 찰떡같이 알아듣고는 아~ 코코 핸들이요~?? 코코 핸들과 클래식 플랩백을 물어.. 2020. 6. 14. 특별 공급 분양 기관 특공은 분양 일정 나오기 전에 해당 기관에서 먼저 모집을 한다 해당 기관에 서류를 넣고 당첨 발표 이후 실제 청약(특별공급, 1순위, 2순위)이 시작된다. 그래서 청약 넣기 전에 미리 담청 여부를 알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홍보관에서 실제 주택 모델을 보고 나서 진짜 청약을 넣을 건지 아닐 건지를 정해도 된다 홍보관 방문 시 기관 특공이라고 하면 더 친절하게 알려준다. 특별 분양 청약을 넣게 되면 100% 당첨이 되는 거고 안 넣게 돼도 청약 저축은 살아 있고 다음 기관 추천 때 도전할 수 있다. 기관 특공 또한 다른 특별분양과 동일하게 평행 1회만 허용되기 때문에 신중하게 넣어야 된다. 청약은 특별 분양 일정에 맞춰서 청약을 넣으면 된다. 2020. 6. 14. 이전 1 ··· 64 65 66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