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렐커피 후기1 6개월 아기랑 제주 한달살기 - 도렐 커피 (위치, 유모차, 메뉴, 가격, 너티클라우드, 솔직 후기) 도렐커피 너무 유명하죠. 들은 지 오래됐는데 이제야 가보게 돼요. 성수에도 있다는데 사람 많은 성수는 가기 싫어지네요 ㅠ 엄청난 웨이팅이 있는 게 눈에 보이네요. 그래서 제주 온 김에 도렐커피에 다녀왔어요. 원래 도렐커피는 제주가 본점이래요. 성산일출봉 갔다가 도렐커피에 가게 됐어요. 주차장이 어디인지 해맸어요. 길가에 있는 게 아니라서 찾기 힘들었어요. 건물 안쪽으로 들어가야 보이는 도렐커피 외관은 붉은 벽돌로 되어있어요. 도렐커피는 뷰카페도 아니고 단지 커피 맛보러 오는 카페라고 했는데 진짜 주변에 볼 건 없어요. 여기가 제주도인지 서울인지 그냥 핫한 카페에 온 거 같아요. 문 앞에는 크게 도렐이라고 쓰여있어요. 가게 내부는 2층으로 되어있는데 계단으로만 올라갈 수 있어요. 유모차가 있어서 1층에 자.. 2022. 11.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