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장1 양평동 아이원 셀프 세차장 후기 겨울에 눈도 맞고 차가 매우 더러워졌다. 세차한지도 오래됐고 날도 좀 풀렸겠다 셀프 세차를 하게 됐다. 셀프 세차가 힘들어서 맡겼었는데 저번에 내부를 보니 조그마하게 가죽 상처가 나있었다. 분명 원래는 없었는데 말이다. 역시 내가 세차하는 게 안심이 된다. 세차장이 크고 가까운 곳을 찾았었다. 테라 워시 셀프 세차장이랑 아이원 세차장을 찾았는데 아이원 셀프 세차장을 가는 길이 더 짧아서 선택하게 됐다. 크고 한적한 셀프 세차장은 서울에서 많이 벗어나야 있다고 해서 조금 기다리더라도 가까운 곳으로 갔다. 가기 전에 리뷰를 찾아봤는데 차 세 네대가 대기하고 있었다고 했는데 내가 간 날은 텅텅 비어 있었다. 아마 다음날이 비 예보가 있어서 그런가 싶다. 나는 다음날은 그냥 집콕할 예정이므로 세차가 가능했다. .. 2021. 3.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