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사비마요쉬림프버거1 바스버거 여의도 여의도 바스버거를 방문했다. 버거 맛집이라고 주변에서 얘기를 듣고 방문하게 되었다. 매장은 건물 지하에 있었는데 펍같은 분위기였다. 바스버거라고 네온사인이 크게 있었고 중간에 큰 테이블이 있고 옆에는 4인용 테이블이 있었다. 내부는 생각보다 작아 보였다. 일반 버거집이 아니라 맥주집 같았다 데이트할 때 오면 좋을 거 같다. 자리가 보여서 매장에서 먹으려고 했더니 이미 대기해야 된다고 한다. 코로나 때문에 빈 좌석이 있어야 되나 보다. 대기하기 싫어서 포장을 해서 집에서 먹기로 했다. 포장을 바로 주문해도 된다고 한다. 메뉴는 이렇게 크게 붙어 있었고 따로 작은 메뉴판도 있었다. 나는 바스 버거를 처음 먹어보니 심플하게 바스 버거를 시켰고 남편은 와사비 마요 쉬림프 버거를 시켰다. 둘이 버거를 먹으면 감자.. 2021. 3.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