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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맛집2

구백냥곱창 이날은 남편이 늦게 퇴근한다고 하길래 혼자 저녁을 먹어야 했다. 퇴근하고 오니 밥 차리기 귀찮기도 하고 먹고 나서 설거지하기는 더 귀찮아서 배달을 해 먹기로 했다 비가 조금씩 오는 날이라 늦게 오겠거니 하고 퇴근하면서부터 배달의 민족을 열어서 주문하기 시작했다 뭔가 매콤한 게 당기는 날이라서 쭈꾸미를 먹을까 떡볶이를 먹을까 고민하다가 가성비 좋고 전에도 먹어본 적이 있는 구백냥 곱창으로 정했다. 시간이 7시쯤이었는데 왜 아직 준비 중이라고 나왔다. 오늘 비 와서 너무 많이 밀렸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못 먹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다른 지점도 검색해보니 두 군데나 더 나왔다. 직접 찾아가서 먹은 적은 없는데 생각보다 근처에 많이 있었다. 맵찔이라서 제일 매운맛은 못 시키고 적당히 중간 매운맛으.. 2020. 8. 9.
불타는여고 24시 떡볶이 떡볶이는 왜 이렇게 맛있을까? 매콤한 게 먹고 싶을 때마다 찾게 되는 떡볶이 언제부터 떡볶이는 이렇게 비싸졌을까 포장마차에서 1,000원 2,000원어치 사 먹던 시절이 있었는데 너무 옛날 사람같나ㅋㅋ 그래도 그 시절의 기억이 선명한데 말이다 ㅋㅋ 엽떡이 나온 후부터 만원 넘는 떡볶이를 먹는 게 아무렇지도 않게 되었다. 치킨값이랑 동일한 떡볶이 요즘 떡볶이를 더 자주 찾게 된다 왜 이리 맛있는 걸까 해외여행 갔다 오는 날이면 꼭 시켜먹었는데 요즘 코로나 때문에 해외여행도 못 가고 그냥 자주 시켜 먹는 떡볶이가 되었다. 여기 불타는 여고 떡볶이를 시켜먹고 너무 맛있어서 그 후로 여기서만 떡볶이를 먹는다 매콤한 맛은 네 단계로 정할 수 있는데 나는 맵찔이라 매콤한 맛(2단계)이 한계다 ㅋㅋ 신라면 정도 맵기.. 2020. 7.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