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먹자71 에그드랍 추천 햄치즈, 베이컨 더블 치즈 요즘 드라마에 PPL로 수시로 나오는 샌드위치를 먹어봤다드라마는 원래 서브웨이 아닌가..? 근데 요새 에그드랍이 더 많이 보이는 거 같은 느낌..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도 나왔었다 얼마아 맛있게 먹던지~ 일요일 아침 여의도 갈 일이 생겨 뭐라도 사 오려고 했는데 마침 여의도에 있는 에그드랍먹어보고 싶었는데 먹을 기회가 없었다. 내가 고른 건베이컨 더블 치즈 4,200원아메리칸 햄치즈 3,900원 가격은 이삭이랑 비슷하면서 조금 더 비싼 느낌? 샌드위치는 역시 햄치즈지 집까지 한 15분 정도 거리인데 아직 식지도 않고 포장도 잘되어있었다.물론 차로 오긴 했지만 ㅋㅋ 처음 본 소감은 음 뭐 딱히 특별한 건 없네?라는 느낌그냥 길가다 자주 본 에그드랍이구나! 베이컨 더블 치즈는 누가 봐도 나 치즈 많이 들었어요!.. 2020. 7. 21. 푸라닭 - 고추마요 후기 초복은 내일이지만 초복 핑계로 푸라닭을 먹어 보기로 했다 원래 집 근처에 없었는데 언제부터 인지 모르겠지만 2개나 생겨있었다. 요즘 자전거로 출퇴근 중이라 집에 가는 길에 들려서 배민 오더로 주문했다 배민 오더로 하면 2,000원 할인에 배민 오더 쿠폰 , 2000원 할인까지 더해서 총 4,000원 할인받아서 13,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지도 보고 건물을 찾아왔는데 푸라닭 매장은 어디 있는 건지 한참 찾았다 간판을 처음 봐서 보고도 두 번이나 지나쳤다 ㅋㅋ 주변만 서성거리고 건물 안에도 들어가면서 찾다가 겨우 발견했다 그냥 카페인 줄 알고 지나쳤더니 간판도 고급지구나 ㅋㅋ푸라닭스럽다. Since 2014 라고 되어있는데 그렇게 오래됐구나.. 안지 별로 안된거같은데 말이다. 들어가니 주문이 많이 밀려.. 2020. 7. 15. 이전 1 ··· 21 22 23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