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에 필요하다는 3대 이모님들!! (로봇청소기, 식기세척기, 건조기)
그중!! 식기세척기를 구매해봤다. 전셋집이라 빌트인으로는 못 사고 무설치로 찾아봤었다.
주방 사이즈도 그닥 여유롭지 않기 때문에 크기도 작은 6인용으로 알아봤다.
그중 가격도 괜찮고 성능도 좋고 찾아본 리뷰에서도 평가가 좋기에 워시폴6 을 구매하게 됐다.
우선 식기세척기를 쓸때 애벌세척은 필수라고 하고 그릇 넣는 테트리스가 어렵고, 큰 냄비가 프라이팬은 들어갈 수 없다는 단점이 있어서 구매할 때 매우 망설여졌다. 제대로 활용할 수 있을까, 크기가 작지 않기에 깔끔한 주방이 어수선해 보일까도 걱정했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완전 잘 산거 같다. 식기 세척기 없는 사람들중 고민하는 분들은 내 글을 보고 바로 지금 당장 구매하기를 바란다.
다른 식기세척기를 안써봐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워시폴의 세척력은 좋은 편이다 지금 2달째 사용 중인데 제대로 세척 안된 거는 보지 못했다. 애벌세척을 너무 잘하고 넣어서 그런지..? 그리고 단점인 그릇 넣는 테트리스가 살짝 힘들긴 하지만 사용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다.
애벌세척 또한 안하면 편하겠지만 먹자마자 그릇 물에 불려놓고 뜨거운 물로 쓱쓱 세척해주고 나서 넣어주고 버튼만 누르면 되기 때문에 불편한 점은 그다지 없는 거 같다. 설거지할 때 가장 불편한 점은 고기 먹고 나서 고기 기름 때문에 주방 세제도 다 잡아먹고 미끄덩거려서 여러 번 헹거 줘야 됐는데 식기 세척기를 사용하면 대충 기름만 없도록 세척 후 넣어주면 된다.
그리고 나는 무설치로 물을 직접 넣어야하는데 그게 단점 중 하나다. 물이 7L를 넣어야 하는데 호수가 길어서 다행이지 아니었으면 물 받아서 넣고 받을 뻔했다. 아 그리고 자동문열림 기능은 없어서 끝나고 나면 수동으로 문을 열어줘야 된다. 코스에 건조도 포함이라 대충 마르긴 하지만 끝나자마자 수동으로 열어놓고 있다. 지금까지 표준 세척(소요 시간 38분)만 사용해봤는데 과일 세척이나 내부 세척, 쾌속 세척, 젖병 세척 활용에 맞게 정할 수 있다.빌트인 할 수 있으면 빌트인에 12인용을 적극 추천한다.!!
이제 식기세척기 없이는 불편할 거 같다.
워시폴6 사용법
1. 그릇 애벌 세척 후 테트리스 겹치지 않게 넣어준다.
2. 식기세척기 전용 세제를 넣는다
3. 물 넣는 곳에 7L 물을 넣으면 물이 다 찼을 때 알림음이 나온다.
4. 문을 닫고 시작 버튼만 눌러주면 설거지 끝!
설거지옥에서 다들 해방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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